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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3분기[7월~9월] 학회 활동
학술 활동
Ⅰ. 2018년 치과임플란트 아카데미 - 3 Session
* 일 시 : 2018년 7월 21일 (토) ~ 22일 (일)
* 장 소 : 서울대치과병원 1세미나실
* 주 제 : 임플란트-보철
* 연 자 : 박영범 교수, 이희경 원장
★ 아카데미 3 Session에서는 7월 21일 박영범 교수의 ‘부분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보철’ 강의가 있었고, 7월 22일에는 박영범 교수의 ‘완전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보철’ 강의와 실습이 있었으며 이희경 이사의 ‘임플란트 심미보철’ 이라는 연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Ⅱ. 2018년 치과임플란트 아카데미 - 4 Session
* 일 시 : 2018년 8월 25일 (토) ~ 26일 (일)
* 장 소 : 서울대치과병원 1세미나실
* 주 제 : 임플란트-치주
* 연 자 : 장근영 원장, 이창균 원장
★ 아카데미 4 Session에서는 8월 25일 장근영 학술이사의 ‘성공적인 GBR tech.’ 강의가 있었고, 8월 26일에는 장근영 학술이사의 ‘Peri-implantitis의 처치’, 이창균 이사의 ‘임플란트의 성공을 위한 연조직 처치’ 라는 연제로 강의가 이어졌으며 이후 장근영 학술이사와 이창균 이사가 함께 진행하는 돼지하악골 실습이 이어졌다.
Ⅲ. 2018년 치과임플란트 아카데미 - 5 Session 및 수료식
* 일 시 : 2018년 9월 15일 (토) ~ 16일 (일)
* 장 소 : 서울대치과병원 1세미나실
* 주 제 : 보험청구, 다양한 합병증, 환자분쟁
* 연 자 : 최희수 보험이사, 김태인 차기회장, 김영균 회장
★ 아카데미 5 Session인 9월 15일~16일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희수 보험이사의 임플란트 보험청구, 김영균 회장의 신경손상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임플란트의 다양한 합병증과 임플란트 관련 의료소송과 민원사례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처법으로 모든 강의를 마무리하였다.
작년과 금년에 이어 2019년도의 아카데미 3기도 역시 오랜 관록의 유명연자들이 함께 펼치게 될 것이며 치과임플란트 치료의 “A to Z” 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전 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거듭날 것이다.
회무 활동
Ⅰ. 2018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 (2018.07.13)
(1) 토의사항
① 편집위원회 임기 승인 건
② 2018년 제2차 학술집담회 결산 승인 건
③ 2018년 제3차 학술집담회 결산 승인 건
Ⅱ. 2018년도 제3차 학술위원회 (2018.07.13)
(1) 토의사항
① 2018년 추계학술대회 준비 건
Ⅲ. 2018년도 제2차 법제위원회 (2018.08.07)
(1) 토의사항
① 임플란트 고충처리 백서 발간을 위한 준비
② 학술상 제규정 보완 및 개정
Ⅳ. 2018년 기자간담회 (2018.08.27)
(1) 주제
① 2018년 추계학술대회
Ⅴ. 제10기3차 인증의 및 제3기3차 우수임플란트임상의 심사위원회 (2018.08.31)
(1) 토의사항
① 인증의 자격갱신 심사에 관한 건
② 우수임플란트임상의 심사에 관한 건
Ⅵ. 2018년도 제4차 학술위원회 (2018.09.07)
(1) 토의사항
① 2018년 추계학술대회 준비 건
Ⅶ. 2018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 (2018.09.10)
(1) 토의사항
① 제10기3차 인증의 승인 건
② 제3기3차 우수임플란트임상의 승인 건
③ 학술상 규정 재정 일자 확정 승인 건
④ 특별기금에 대한 내규 승인 건
⑤ 영문학회지 스폰서에 대한 혜택 건
Ⅷ. 2018년도 제5차 학술위원회 (2018.09.28)
(1) 토의사항
① 2018년 추계학술대회 최종검토
▶ 김영균 회장·김태인 차기회장 학회발전기금 쾌척 ◀
★ 본 학회 김영균 회장과 김태인 차기회장이 각각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학회에 쾌척했다.
학회는 최근 임플란트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치루었고, 올해 안에 영문학술지 발간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학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을 벌이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필요한데, 김영균 회장과 김태인 차기회장의 발전기금 기부로 학회가 사업을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영균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이식학회와 국내 임플란트학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했다”며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확보인 만큼 회원들의 학회발전을 위한 기부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태인 차기회장은 "김영균 회장 취임 이후 우리 학회는 학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더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발전기금을 더욱 활성화시켜 학회의 내실을 다지고 외연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