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초록집

학술대회 초록집

  • 학회장 인사말
  • 학술대회장 인사말
  • 준비위원회
  • 임원 명단
  • 부스 배치도
  • Session I
  • Session II
  • Session III
  • 포스터발표
  • 협찬업체

 

 

1965년 스웨덴의 브레네막 교수에 의해 개발된 임플란트는 처음엔 하악 무치악부의 floating prothesis(All on X type)으로 적용되었으나, 현재는 임플란트 치료를 하지 않는 치과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대중화 되었고, 적용범위는 단일치아에서부터 전악에 이르기까지 치아상실시에 인접치아에 손상없이 치료할 수 있는 선택지 중에 first of choice가 되었다. 초창기 external hexa type의 임플란트의 기계적 단점으로 인해 internal hexa 및 각종 taper 를 connection을 가진 임플란트 시스템들이 개발되었다. 임플란트 자체는 biocompatible 하지만, alveolar bone 내측에 위치해야 하고, 장기적 안정성을 위해서는 주변에 적절한 두께의 bone과 충분하고 질좋은 soft tissue, fixture platform의 적절한 깊이, fixture 사이 적절한 간격과 저작압을 포함한 교합상태 등을 고려해야 한 다. 부분악을 포함한 전악치료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surgical stent 를 이용한 guide 수술이 손쉽게 이용되지만, 인상, 스캔 및 CT의 오차, 환자의 비협조도, 개구제한으로 인한 후방 구치부에서의 시술제한, 경사면에서의 드릴의 미끄러짐 등으로 인해 의도와는 다르게, 본래 guide의 목적인 그 시 술을 용이하도록 하는 도움을 받지 못할 때도 많다. 이에 단일치아에서 전악에 이르기 까지 surgical stent를 대신 한 다양한 analogue적 방법을 고민해보도록 한다.

 


김성언 원장 김성언 원장

학력
• 2005.03.01.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2017.03.01.
부산대학교 대학원 치의학과 졸업
• 2014.07.01. ~
세종치과의원 대표원장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치과 치료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은 지는 꽤 되었지만, 여전히 "어떻게 하면 조화로운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는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치료계획 수립부터 디자인 과정까지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악 보철물 제작 과정에서는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정교한 계획과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악 수복을 진행할 때는 적절한 하악위를 먼저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후,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top-down 방식으로 치료계획을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임플란트를 보철물에 적합한 위치에 식립할 수 있도록 하여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보철물 제작 과정에서도 보다 수월하고 일관성 있는 진행이 가능할 것입니다.

디지털 기술이 보철 제작 과정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디지털의 속도와 편리함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이를 조화로운 보철물 제작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악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 후 단 한 번의 스캔으로 만족스러운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다면 이상적이겠지만, 실제로는 보다 세심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전악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 후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화로운 보철물을 제작하는 데 고려할 수 있는 임상적 요소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스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각 치료 단계에서 어떤 점들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 다. 또한, 디지털 시스템의 효율성과 조화로운 보철물 제작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어떻게 균형 있게 추구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백채환 원장 백채환 원장

• 2001.03. ~ 2007.02.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 2007.03. ~ 2008.02.
삼성서울병원 치과친료부 인턴
• 2008.03. ~ 2011.02.
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레지던트
• 2016. ~
뉴삼성치과 원장

무치악 환자를 임플란트로 치료할 때 치료의 목적은 심미적인 안모를 형성하며 원활한 저작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수복의 개념은 기본적으로 총의치 치료의 개념과 동일하며 무치악 환자의 심미적인 치료를 위한 개념과 방법을 이해하면 무치악 임플란트 치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강의에서는 무치악 환 자의 고경과 치아위치가 심미성에 미치는 영향, 무치악 환자의 정보를 기공실로 쉽게 전달하는 방법,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치료를 위한 고려사항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한다.

또한 인상채득 당일 교합고경을 설정하고 교합채득을 하여 치료계획을 세우는 개념에 관해서도 설명하고자 한다.

 


노관태 교수 노관태 교수

우리나라는 전례 없이 아주 빠른 속도로 노령층 인구 수가 증가하고 있고, 지금의 고령사회에서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치의학 분야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도 아직 이러한 시대변화에 대한 대처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보인다. 1980년대부터 국내에서도 임플란트 시술이 시작되면서 임플란트는 학문적, 기술적, 임상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다. 그러면서 점차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확장되고, 성 공률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대부분의 치아 결손부를 임플란트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 이르렀다. 하지만 여전히 환 자의 골질과 골량, 그리고 그에 따른 초기 안정성은 임플란트의 조기 실패와 장기적인 수명 (longevity)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 요소로 여겨되고 있다.

골량이 충분하고 골질이 좋은 환자는 별 다른 추가적 시술이 없이 손쉽게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고 예후 또한 좋다. 하지만 고령인 경우, 장기간 의치를 사용한 경우, 당뇨를 비롯한 전신질환이 심한 경우, 치주염이 심한 경우, 임플란트 실패 경험이 있는 경우 등 골량이 부족하고 골폭이 좁은 환자들은 여전히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치조골 이식술이나 상악동 거상술, 치조점막 수술 등을 통해 수술적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이제는 시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얼마나 오래갈 수 있는 임플란트 치료를 가급적 쉽게 할 수 있는지 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닌지 싶다.

골소실로 인해 골폭이 좁거나 발치와인 경우, 그리고 기존의 임플란트를 제거한 경우처럼 골량이 부족할 때 기존의 임플란트 방법대로 생각한다면 치조골 이식술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골이식 자체가 갖는 감염위험성과 그에 따른 실패가능성, 기존 골에 비해 이식한 골이식 재료가 버틸 수 있는 부하 정도, 보철까지의 치료기간 등을 고려해 볼 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골이식을 대체할 그 무언가가 있다면 그 방법이 유용할 수 있다.

골폭이 매우 좁거나 임플란트를 발거한 후 재식립이 필요한 경우에 골이식을 최소화하면서도 임플란트 식립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Multi-level Implant (TLplant; KUWOTECH. Co., Ltd.)를 개발하여 임상에 적용한 다양한 증례들을 보고하고자 한다.

 


정철웅 원장 정철웅 원장

Zirconia 보철이 임플란트에 적용되면서 다양한 구조를 가진 cementless 보철물들이 시중에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방식들은 abutment 상부가 벌어지면서 고정을 얻는 spread 방식, snap button 방식, base abutment with link (또는 without link) 를 이용한 방식등 크게 3가지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중 link 방식은 구조가 복잡해지고 보철물의 파절이나 탈락이 생기거나 보철제작 비용의 상승 등으로 저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고 그 외 제품군들을 최근 1년여에 걸쳐 사용해보면서 얻은 경험을 같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cementless 방식의 보철물은 잔존 cement에 의한 염증 발생 방지, emergency profile 의 개선, 심미성의 개선, 전통적인 방식의 인상채득과 scan 방식 모두의 활용, 간단한 임상 프로토콜과 짧은 chair time, path가 좋지 못한 경우나 전치부에서도 사용가능, 보철물 settle down 방지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체결 driver의 호환성 문제, 일부 제품의 경우 internal submerged 제품군에서만 사용이 가능, 보철물 제작 비용상승, hole 이나 link로 인한 심미적 문제, 특정 기공센터나 장비만 사용가능, Zirconia 보철외에 사용불가, 최후방 싱글치아에서의 abutment 풀림, 임시치아제작의 어려움, long term F/U 데이터 부족 등의 단점 역시 있습니다. 이러한 장단점을 바탕으로 각각의 cementless 보철 방식의 특징과 적응증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어보려 합니다.

 


강익제 원장 강익제 원장

• 2000.03. ~ 2003.02.
한양대학교병원 치과보철과 수련
• 2000.03. ~ 2002.02.
한양대학교대학원 수료 (의학석사)
• 2007.07. ~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치과 외래교수
• 2011.05. ~ 현재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위원
• 2021.12.
병의원 개원일지 저자
• 2022.01. ~ 현재
치과보철과 전문의
• 2006.04. ~ 현재
엔와이치과 대표원장

작고하신 브레네막 교수와 쉴리 교수등이 임플란트로 대체하는 기술을 선보인 선구자였다면, 50여년이 되어가는 현재의 임플란트 임상가들은 지난 과거에서 시행착오한 술식들을 복기해보고, 새로운 술식과 재료 기술들을 미래에 장기적으로 혜택을 공유하기 위한 방식으로 임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 개인적으로 많은 임플란트 케이스를 경험하면서, 임상 그 자체의 변화와 발전과정, 과거에 비해 변화된 술식 등, 사회적 변화와 함께 환자들의 니즈를 어떻게 수용하며, 또 지금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의 임상들을 회고해 보고, 후대의 임상가들이 좀더 예지력 있고 현실적으로 응용 가능한 기법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임플란트 환자와의 관계를 어떻게 더 행복한 임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 보고자 합니다.

Prof. PI Branemak & Prof. Shilli were pioneers in replacing implant technology, I think implant clinicians in more than 50 years will review the procedures they have tried and failed in the past and proceed with clinical trials in a way to share long-term benefits with new procedures and material technologies in the future.

As a result, I'd like to look back on how to accommodate patients' needs along with changes and developments in clinical practice, changes in the process of clinical practice itself, techniques that have changed compared to the past, and how future clinicians can lead to happier clinical trials.

 


이창규 원장 이창규 원장

골형성단백질은 성장인자 기반 연구에서 가장 오랜 기간동안 널리 연구된 대표적인 물질이다. 이를 이용하여 1990년대부터 정형외과 외에 치과분야에서도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2005년 코웰메디는 한국에서 대량생산을 위해 대장균을 매개로 한 인간의 골형성단백질 유전자를 재조합하여 배양 정제공정을 통해 2010년 세계 최초로 임상 시험에 성공하여 한국식약처 허가를 득하였다.

과거, 임상시험의 적용은 발치부에서 치조골 보존술을 통해 수직 수평 골흡수 예방 효과를 CBCT 술전 분석하는 것으로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고하였다. 하지만 골이식부의 골조직에서 치밀한 골주재생보다는 지방결체조직이 발달된 양상으로 임플란트 식립에서는 불리한 결과를 보여서 임상적 한계를 보여 주었다. 이는 골형성단백질의 치밀골 형성 기능에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기계적 신호전달이 중엽전구세포에 빠진 결과로서, 발치된 치조골에서는 골형성 기능의 필수조건을 갖추지 못한 원인이었다.

현재, 골형성단백질이 비급여 골이식재로 분류되면 본격적 임상적용과 오프라벨 적용을 하면서 치밀골 형성의 조건인 기계적 신호전달을 위한 임플란트 식립으로 주변 골이식재 부위에서 치밀골 재생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수직 및 수평 골증대술과 임플란트 협측 열개부 골이식 및 2차 수술없이 골이식이 가능함으로써 술식이 간단해지고 치유 기간을 1~2개월로 단축시키는 결과를 현재 보이고 있다.

미래, 임플란트 표면이 친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직접 골형성단백질 용액을 임플란트 표면에 도포하여 식립하는 방법으로 골유착기간 단축과 주변 골이식부 재생 및 초기 고정 증대로 즉시 보철까지 할 수 있도록 연구하여 더욱 간편한 술기를 개발할 것이다.

 


김수홍 원장 김수홍 원장

PDRN은 국내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전문의약품으로 20여 년 전부터 정형외과, 피부과 등에서 널리 사용 중이다. 5년간 유럽에서 30만 바이알 추적 조사 결과 부작용이 없었으며 국내 식약처 시판 후 조사 및 재심사 유해사례 평가 분석에서도 안전성이 검증되었다. PDRN의 분자 생물학적, 면역학적인 이해가 가능하면 약물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가능하며 치료 적용 범위가 훨씬 더 넓어질 것이라 사료된다. PDRN은 최근 치과 분야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정 받은 턱관절 프롤로치료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임플란트 주위염과 치주염 및 골재생 에 적용이 가능하며 치성상악동염 및 MRONJ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2000년경부터 알려진 골 주변의 면역 환경에 대한 이해는 최근 더욱 더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현재의 최근 연구들은 임플란트와 악골 사이의 관계 및 치주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에서의 골면역학적인 개념의 중요성을 보여 준다. 따라서 향후 임플란트의 성공 률을 올리고 구강 내 골 소실을 동반한 여러 염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근에 밝혀지는 골면역학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PDRN의 골면역학적인 역할을 잘 이해하면 구강 내 여러 염 증 치료에서 많은 응용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강의에서는 PDRN에 대한 과학적인 정확한 이해와 PDRN 의 구강내 골면역학적인 응용에 대해서 요약하고자 한다.

 


윤종일 원장 윤종일 원장

• ~ 1996.02.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1999. ~ 현재
연치과의원 원장
• 2007.08.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박사
• 2007. ~ 현재
서울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2011. ~ 2012.
용산구치과의사회 회장
• 2024, 2025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연자

치과 임플란트 치료의 성공은 효과적인 골유착과 충분한 골재생에 달려 있으며, 특히 골 손실이 있는 환자에서 더욱 중요하다. 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와 골형성단백질(BMPs)은 이러한 과정에서 유망한 생체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PDRN은 DNA 유래 물질로서 조직 재생과 혈관 신생을 촉진하여 초기 치유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BMPs, 특히 BMP-2 및 BMP-7은 간엽줄기세포를 조골세포로 분화시키는 능력을 통해 골 형성을 유도한다.

여러 연구에서 이들 물질이 임플란트의 골유착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골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생체재료가 모든 임플란트 수술에서 반드시 필요한지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높은 비용, 부작용 가능성, 그리고 환자 개별적 특성에 따라 사용 여부가 결정되어야 한다. 본 강의에서는 PDRN과 BMP의 생물학적 작용 기전, 임상적 근거 및 실제 적용 사례를 다루고자 한다. 또한, 이들의 한계점을 분석하고, 일반적인 골이식술과 비교하여 PDRN과 BMP의 선택적 적용이 임플란트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고, 비용 대비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The success of dental implant therapy depends on effective osseointegration and sufficient bone regeneration, which are particularly crucial for patients with bone loss. Polydeoxyribonucleotide (PDRN) and bone morphogenetic proteins (BMPs) have emerged as promising biomaterials in this process. PDRN, a DNA-derived compound, plays a vital role in the early healing phase by promoting tissue regeneration and angiogenesis. BMPs, particularly BMP-2 and BMP-7, induce osteogenesis by stimulating the differentiation of mesenchymal stem cells into osteoblasts.

Several studies have reported that these biomaterials enhance implant osseointegration stability and promote bone regeneration. However, the necessity of these materials in all implant surgeries remains controversial. High costs, potential side effects, and patient-specific factors must be considered when determining their use. This lecture will explore the biological mechanisms, clinical evidence, and practical applications of PDRN and BMPs. Additionally, it will examine their limitations, compare them with conventional bone grafting techniques, and highlight how their selective application can improve implant success rates while ensuring a cost-effective treatment strategy.

 


서미현 교수 서미현 교수

• 2017.03. ~ 현재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원스톱협진센터 진료교수
• 2011.09. ~ 2019.02.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의과학과 박사
• 2009.09. ~ 2011.08.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의과학과 석사
• 2003.03. ~ 2007.02.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과 학사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 ~
• ~

 


• ~
• ~

 


• ~
• ~

 


• ~
• ~

 


• ~
• ~

 


• ~
• ~

 


• ~
• ~